작년 데프콘에서 보여졌던 시연이었는데 직접 테스트 해보니 상당히 위협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취약한 AP에 연결되어 있는 단말기들의 패킷을 순간적으로 매칭한 다음

AP의 응답이 가기전 크래커가 만들어낸 응답패킷(response packet)을 강제적으로 전송하여

통신망을 교란 시키는 공격입니다.

 3주정도 이것 저것 테스트 해보느냐 설 연휴 새벽에나 완성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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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져는 위협이 탐지 될 가능성이 높으나 스마트폰의 환경에선 약간만 피싱환경으로 바꿔주면

누구나가 당할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약간의 증폭기(?)만 있다면 무한한 공격력을

발휘하리라 보여집니다. ㄷㄷ 

 2탄은 wifi에서 스마트 폰을 이용한 개인정보노출의 문제점을 시연해볼 예정입니다..--;

(언제 올려나...)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Posted by bit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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